웹진형 타일형 테라펀딩 "고객투자금 누적상환액 9천억 달성…신규대출 축소" 테라펀딩 "고객투자금 누적상환액 9천억 달성…신규대출 축소" 국내 첫 부동산 온라인연계금융(P2P)사인 테라펀딩이 고객 투자금 총 9천57억원을 상환하며 누적 상환액 9천억원을 돌파했다고 테라펀딩을 운영하는 테라핀테크가 6일 밝혔다.테라펀딩에 따르면 만기 도래한 채권 총 9천152억원 중 7천924억원(약 87%)이 손실 없이 전액 상환됐으며, 조기 상환 금액은 5천109억원이다. 상품 건수 기준으로는 총 1천29건 중 998건(약 97%)이 상환됐다.현재 잔여 연체 채권은 총 15건으로, 테라펀딩은 당분간 부동산 신규 대출을 축소 뉴스 일반 | 김태호 | 2020-10-06 15:01 암호화폐 채굴 CEO, 자금 3500만 달러를 가지고 사라지다 암호화폐 채굴 CEO, 자금 3500만 달러를 가지고 사라지다 한 암호화폐 채굴 신생 기업의 최고 경영자(CEO)가 3 천 5 백만 달러의 고객 투자금을 가지고 사라 졌다고 뉴스위크가 월요일 보도했다. 이 보도에 따르면, 베트남에 본사를 둔 스카이 마이닝(Sky Mining)의 사장인 르 민 탐 (Le Minh Tam)은 7 월 26 일부터 실종된 상태이다. 100달러부터 5,000달러 사이의 투자자들의 자금을 암호화폐 채굴자들에게 빌려 줄 것이라고 주장했던 이 신생 회사는 지난주 탐이 실종되기 전에 약 5,000 명의 사람들로부터 자금을 받았다. 투 경제 | 이정이 | 2018-07-31 16:22 처음처음1끝끝